- 2023년 13월의 일상 2023년 13월의 일상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채또도 (채댈님 또 도쿄갔다는 뜻)그리고 사다준 내 최애 알포트 초콜릿ㅎ 말차맛은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다ㅠ 작년에 꾸준히 먼쓸리 다꾸를 했는데 올해는 할까말까 고민했었다근데 현히가 스티커 선물도 해주고 주변에서 먼쓸리 사진올리면 재밌게 본다고해서 올해도 하기로 결정^.^; 칭찬은 절 춤추게합니다~암튼 그래서 먼쓸리만 있는 스케줄러랑 스티커도 샀다ㅎ.ㅎ 퇴사 축하드립니다🎉🎉🎉 술집에서 안주로 파는 전은 항상 실망이었는데 여긴 새우도 맛있고 전도 바삭해서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택시타고 지나가면서 본 질릴 대로 질린 표정 넘 좋아ㅠㅠ 회사 근처 컴포즈 직원 얼음많이에 진심이신가봄...?빨대도 잘 안들어가야 얼음많..
- 05 '불타는 정수리'를 획득하셨습니다 05 '불타는 정수리'를 획득하셨습니다 택시타고 멜리아 리조트 도착도착하고 택시아저씨한테 또 돈 잘못줄뻔함ㅎ 지폐에 0이 너무 많아서 헷갈려ㅠ... 외국어능통자 현히가 체크인 하는 동안 우리는 웰컴드링크를 마셨다 리조트 카트로 데려다주는데 보면 볼수록 리조트가 너무 커 방이 사진으로 봤던것보다 훠어어얼씬 좋아서 다함께 감탄하다가 밥먹으러 나왔다야시장에서 산 코끼리 옷을 사이좋게 입은 우리 지도를 봤는데 방에서 가장 가까운 수영장 옆에 식당도 있어서 고민없이 여기로 왔다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약간 민망쓰ㅎ 너무 오래전이라서 가물가물하지만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무난한 맛이었다전체적으로 간이 좀 슴슴한 편이었던 거 같기도하고? 확실히 더워서 그런지 뭔가 자극적인 맛이 엄청 땡겼던 거 같은데..
- 뭔 일상이 먹는 사진밖에 없냐ㅎ 널널한 중식대와 함께했던 12월 뭔 일상이 먹는 사진밖에 없냐ㅎ 널널한 중식대와 함께했던 12월 동태찌개먹으러갔는데 사람 넘 많아서 옆 중국집 알짬뽕있어서 이거라도 하는 마음으로 먹었는데 맛있었다...! 대흥 태종대갈비 시끄럽고 환기는 안되는 노포느낌인데 맛은 있다 양도 많고 냉면도 맛있고 사장님이 새우가 좀 크다길래 네네 이랬는데 엄청커; 예,, 그리고 뭐 3차는 알다시피 창창님 다낭다녀오셔서 간식사주심 제일 왼쪽꺼 커피였는데 이땐 몰랐지 저걸로 그렇게 재밌는 일이 생길지~ 다들 미분당이 그렇게 맛있다길래 쌀국수가지고 난리난리 싶었는데 맛있긴하네..ㅎㅎㅋㅋㅋㅋ 갑자기 고등어 봉초밥 만들어먹고싶어서(먹고싶어서X 만들어먹고싶어서O) 고등어초절임사봤다 좀 못생기고 밥이 흑미밥이지만 맛있어 근데 뭔가 좀 아쉬웠는데 겉면 토치로 안구움 멍청이ㅠ 이 날은 우리팀에서 내가 제일 직급 높았던 날ㅎ(다들 연차썼다..
- 산나비 챕터5. 마리의 기억 산나비 챕터5. 마리의 기억
- 산나비 챕터5.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 게 아니야 산나비 챕터5.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 게 아니야 ❌❌❌ 스포 있을수있음 ❌❌❌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진 듯한 배경으로 바꼈다 그룹의 숙원 사업이라며 연구팀을 협박하는 마고그룹 관계자연구팀은 군인의 인격 데이터는 어디서 구한거냐며 물어본다 마고그룹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복수심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것에 불쾌감을 표현한다그러자 연구원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인간의 인격을 데이터화하여 만들어진 인조인격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인조 인격의 복수심을 이용한다는 것이에 마고그룹은 복수심을 통해 통제하는 전투 인격이라고 보면되는 거냐고 되묻는다 보복성 테러는 프로젝트를 분노하게 했지만 무자비한 복수로 이어지진않았다 증오가 아닌 다른 감정을 이용하자는 얘기가 나왔으나 증오만큼 맹목적인 감정이 없기에 해당 의견은 기각된다프로젝트가 금..
- 산나비 챕터 4-2 (진엔딩으로 가는 길) 산나비 챕터 4-2 (진엔딩으로 가는 길) ❌❌❌ 스포 있을수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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