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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_1/닌텐도 플레이일기

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 2회차 (1)

by 밍망뭉 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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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에 대한 정보와 함께 2회차 시작

 

 

레벨이 유지되니까 전투레벨도 올라갔다 호달달;

 

 

요렇게 선택지에 어떤 신념인지 알려줌

 

 

와 이거 1회차때는 몰랐는데 시몬이 출생의 비밀을 말했는지 물어봤던건가ㅠㅠㅠ

결국 사실을 말하지못하고 세상을 떠난 레그너ㅠㅠ...

 

 

2회차에서는 에스프로스트 공국으로 간닷

와 근데 여기서 저 위로 올라갈 수 있는지 몰랐음 어쩐지 1회차때 한명이 안넘어왔더라

 

 

ㅋㅋㅋㅋ진짜 여전히 재수없당..ㅎ 에리카 죽는 엔딩은 없나여

 

 

오호 스바로그랑 프레데리카는 생각보다 더 사이좋고 훈훈한 사이

처음에 여기로 왔으면 스바로그를 덜 의심할 수 있었을텐데

 

 

아,,,ㅠ

 

 

에스프로스트 마을 구경은 처음인데 계단식에 사각형으로 정돈된 느낌이라 귀엽다

 

 

 

에스프로스트에서는 소금세가 더 심각한 문제인듯 하다

암염의 발견이 스토리의 핵심 중 하나인게 더 와닿으면서.. 구스타돌프를 약간 이해한 거 같기도...

 

 

아 도서관 분위기 넘 좋다

1회차때 하이샌드 간거 약간 후회되는걸,,?

 

 

휴에트랑 안나 안 좋아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루돌프'가 새로운 동료가 되었다

ㅋㅋㅋ스바로그도 그렇고 시크라스도 그렇고 호탕한 아저씨 느낌이라 얘네 등장하면 뭔가 재밌음

 

 

자꾸 그런 말 하지마

너 좋아하기 싫어..

 

 

이정도면 루돌프 아빠 아니냐고,,

시크라스는 헌병이고 루돌프는 소금밀수 운반책이었음ㅎ 이런게 바로 미운정..?

 

 

신기한 동료를 얻었다

뭔가 지루할법한데 새로운 스킬쓰는 동료 생기니까 다시 흥미로워짐..

 

2회차 플레이는 아직 여기까지.. 손뗀지 좀 됐는데 쓰다보니까 다시 하고싶군 새로운 동료 얻으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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