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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83

20190511 정있는 사람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5. 13.
20190510 5월 둘째주 4시반쯤에 공항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집, 한시간 자고 출근... 사실 2시간 잘수도 있었을텐데 엄마한테 이 얘기 저얘기 떠벌떠벌 하다보니까 이렇게 됐당ㅎ; 엄마 선물로 면세점에서 지갑을 샀었는데 우리 생각과는 다른 모양이었다ㅎ 그래도 사진보다 이쁘고 엄마도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 칼국시~ 차장님이 오늘 아주 실망해서 다시는 안올듯 회사에 졸업증명서 제출하는 걸 잊고있었다ㅎ 그래서 동사무소 갔다오는 중,, 컴퓨터로도 뗄수있는데 정신이 나가있어서 생각을 못했어 째뜬 커피 사먹고 광합성하고 좋았어 이디야 토피넛라떼 이번에는 맛있더라? 우리 동네 이디야가 못 만드는거였나봐 은별대리님 일본선물! 더 가득 차있었는데 다 먹고 뒤늦게 찍은 사진.. 나는 빈손으로 왔는데 머쓱 짜잔! 집에 없는 사이에 우편도 도착했어 .. 2019. 5. 13.
20190505 어린이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5. 13.
20190504 호구와호구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5. 9.
20190501 검암 서해5도, 강화루지 화요일이지만 내일이 쉬는날이라서 행복하다 타코야끼 넘좋아ꈍꈊꈍ 퇴근하고 열심히열심히 공철타고 검암역에서 에겸이 기다리는 중! 공철로 홍대에서 5정거장?밖에 안되길래 금방 가겠구나 했는데 간격 너무 길다ㅠ 검암역 근처에 있는 서해5도 수산물센터! 봄도다리가 그렇게 맛있다면서여 두근두근 영롱한 항공샷 빠밤 막국수는 맛있긴한데 엄마가 만든게 짱! 혁이네? 돌이네? 뭐 그런 곳이었던 거 같은데ㅎ; 생각보다 서비스를 낭낭하게 주셨당 하 진짜 조오오온나 맛있다구요ㅠㅠㅠㅠ 도다리 너무 맛있다 진짜로ㅠㅠㅠ 맛있으니까 단독사진 2개! 식감은 광어와 우럭사이? 매운탕까지 야무지게 먹어줘야 술이 술술들어가지않겠어용 홍홍 그리고 빠르게 다음날 일찍 일어날생각은 없었는데 누워있다보니까 이른 점심때가 되었다 내가 아침 진짜지짜 .. 2019. 5. 3.
20190429 4월 마무리 벌써 4월 마무리 프로젝트 하느냐고 시간 순삭이다 진짜.. 토요일에 원없이잤다 12시간 넘게자고 11시쯤에 깼는데 진짜 상쾌하고 몸도 개운하고 일어나는 순간부터 기분좋았어 평일내내 힘들어도 주말에 이렇게 쉬면 회사 다닐맛나는 거 같고 인생도 살만하고 암튼 너무 좋았다구~.~ 그리고 저녁에는 둘째삼촌 환갑이어서 다같이 모였다 지원이도 휴가받아서 나왔음 주원이한테 관종 소리들으면서 열심히 찍은 음식사진들..먹고 다같이 노래방갔는데 존나 피곤하고 빨리 집가고 싶었을뿐ㅠ 엄빠가 즐겁다면 참아야지 뭐.. 평일에는 돈쓸일이 없어서 주말에 돈쓰러 돌아다녀야한다 근데 이렇게 많이 쓸 생각은 없었는데(´༎ຶོρ༎ຶོ`)... 아부지 옷선물 그래서 밥은 엄마가 사줬더 후쿠오카함바그 다시는 안간다고 하면서 계속 가게된다 엄.. 2019. 4. 30.
20190426 4월 넷째주 프로젝트가 끝나고 아주 평화로운 일상이 되었다 히히 시노오빠가 탕비실 싱크대에 얼음이 고등어같다길래 가봤는데 이게 뭐람 음 밥 좀 덜 받아야겠다 아빠가 집근처에 닭강정핫도그집이 생겼다고해서 퇴근하다가 갔는데 아직 오픈 안했다ㅠ 그래서 빈손으로 집가는 중ㅎ 멀리서보고 놀이터 짓는 줄 알았는데 그냥 알록달록한 공사장 ㅋㅋㅋㅋ금요일.. 이번주에 택시 출근 3번ㅎ 비와서 더 막히고 답없다진짜 비오는날은 힘들어도 지하철 타야되나봐 심심해서 돌아다니다가 우기오빠가 가져온 토스트 득템! 동기 절반은 연차를 써서 우기오빠랑 처련오빠랑 셋뿐.. 난 원래 오늘 안쓰고 5월 9,10일 써서 홍콩가려고 비행기 다 알아보고 면세점 쇼핑하고있었는데 부장님이 그때는 확답을 못줄거같다고하셨다ㅠㅠㅠ 될 줄알고 어제 이사님이 내주신 과.. 2019. 4. 30.
20190424 프!로!젝!트!끝!!!! 주말같지않은 주말ㅠ 유물같은 놋북을 들고 카페에 코딩하러 간당,, 워크샵 가기전에 팀뷰어 켜놨는데 비번 안맞아서 회사 다녀올생각에 넘 짜증났는데 에랑언니가 가깝다고 대신 갔다와줬당(*˘︶˘*).。.:*♡주문은 끝내야지했는데 프로시저까지 짜려고하니 노트북인게 너무 답답해서 주말에는 마이페이지 먼저 끝내기로했다 진작에 모니터 샀어야했는데 넘 뒤늦은후회,,ㅎ 그렇게 주말이 지나가고 월욜,, 탄수화물은 제 삶의 즐거움이에요 저녁으로 먹은 라멘이 조오온나 짠것이에요 11시 찍고 햄버거 택시타고 집 NO토마토! 점심에는 처음인데 사람 많아서 시장통같고 정신없었다ㅠ 그냥 가만히있어도 정신이없는데 말야 그리고 저녁, 진짜 바쁘고 정신없다 프로젝트 하다가 점심 저녁먹을때만 여유가 생기다보니 죄다 음식사진뿐이야 정말 날씨.. 2019. 4. 30.
20190420 워크샵!_! 오늘은 워크샵 가눈 날! 엠티 가는거 같아서 굉장히 설레는 중ㅎ 프로젝트는 잠깐 잊는걸로 하자^^! 어제 저녁에 지수곤듀 선물까지 무사히 도착 이번주 야근하고 넘 힘든데 집에 오면 선물이 하나씩은 와있어서 나름 잘 견뎌낸거같다 그러니 저한테 선물을 주세요 여유부려본다고 스벅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약간 똥줄탔지 뭐 그리고 점심에는 사장님과의 점심식사! 전가복이라는 요리 있는지도 몰랐어 엄청 비싼요리였다;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새우 나는 새우가 좋앗 크림새우>>>>칠리새우 탕수육은 탕수육 짜장면은 짜장면 과일은 과일 그리고 후식까지 야무지게 먹었움 근데 이거 별로임; 갑자기 분위기 휴게소?! 현쥬언니랑 김부장님 차타고 워크샵 장소로 가는 중! 휴게소 들렀다가 부장님 드릴 음료수사러 편의점왔는데 공장이야.. 2019. 4. 30.
20190418 4월 셋째주 월요일, 다들 구내식당 사진을 왜 찍냐고하지만 나는 열심히 찍을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팩우유 뺏어먹는 사람은 살면서 처음봤네; 한것도 없는데 벌써 저녁ㅠ 저번주 금욜부터 똑같은 문제 해결 못하는 중.. 너무 무기력해염 호진언니 선물 도착!_! 하양언니랑 얘기하다가 재밌어보여서 살까했는데 막상 내 돈주고 사려니까 아깝더라 안 읽을거같아서..ㅎ 근데 호진언니가 갖고싶은거 물어봐서 잽싸게 얘기함 올해 안에 다 읽어서 독후감쓰겠다고했더니 언니가 시집가기전에 다 읽으랰ㅋㅋㅋ 금요일에 우기오빠가 롯리에 가방을 두고왔었다ㅋㅋㅋㅋㅋ 5명 중 아무도 몰랐네; 어제 처련오빠랑 롯리 같이가줬더니 사쥼ㅋㅋㅋ 아 근데 까먹고 그냥 먹었다가 토마토를 씹어지 뭐야 구래도 존맛탱이케밥 우리집 근처로 이사오세오ㅠ 구.. 2019. 4. 21.
20190412 다시 일상 목요일이 되서야 출근을 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것 말고는 모든게 똑같다 구내식당 오랜만 밀린 프로젝트하려니 발등에 불떨어졌다ㅠㅠ 간단하게 저녁먹고 빨리 일하려고했는데 갑자기 분위기 회식,, 10시 넘어서 퇴근ㅠ 마침 엄빠가 삼오제 끝나고 올라오는 길이라서 태워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사하러가시죵 당분간 내 웃음지뢰 점심 저녁은 동기들하고 찜해놨던 닭갈비집! 가격대비 괜찮았움 그리고 아이스크림 사는 남자 송!처!련! (박수) 뇸뇸 2019. 4. 14.
20190407 아름이 생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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