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210817

by 밍망뭉 2021. 8. 18.
728x90

명란우동 만들어먹기

못생겼는데 나름 존맛이라구여~

 

 

재택하는 날

점심시간에는 은행갔다가 커피사오고 점심은 그냥 모니터앞에서 먹는당ㅎ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앞만보고 걷다가 이상한 곳까지 걸어감ㅠ 식당이 왜 이런데 있어 라는 생각은 하면서 그냥 계속 올라갔다 사진에서는 그냥 그런데 나름 높은 경사였어

 

 

맛은 괜찮았는데 뭔가 인상이 별로였던 식당.. 굳이 다시가지는 않을 거 같음^^

 

 

그리고 빠르게 2차ㄱ

언니한테 민초 존맛이라고 찬양했는데 마침 여기에 있길래 먹었단 그리고 쑥고개라는 술도 있길래 마셔봄! 식당 이름이 쑥고개인데 술이름도 쑥고개 무슨 관계죠? 째뜬 술은 약간 짭짤하고? 알콜향 덜 나는 소주 느낌

맛있는 안주 많았는데 배불러서 화채먹은게 한..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다시와야할듯;

 

 

오랜만에 고모네 따라감 고모부가 로또 한장씩 주셨다 캬캬

그리고 꽝나옴😞

 

 

원래 취소됐던 일이 다시 생겨서 엄빠 평택 다녀오느냐고 생각보다 늦게 집가는 중ㅠ 월요일 쉬는날 아니었으면 짜증날뻔했네

 

 

장보러 갔다가 사봤다 엄마가 며칠전부터 관자먹고싶다고 했는데 있길래 내가 사줬움u_u 좀 오래되보여서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냄새 안났음

 

 

그리고 어느덧 출근해야 하는 날이 왔다 확실히 날씨가 좀 선선해졌지만 그래도 덥고.. 사실 날씨 좋아도 출근하기 싫은건 똑같음

 

 

꿈의 정원은 여전히 열심히 하는중

만렙찍었는데 길드 꼴등인거 실화냐 우리 길드 죄다 고인물ㅎ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