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챌린지2 9월 일상 일기가 얼마나 밀렸냐면 그 사이에 이 식당 없어짐ㅠ 8월까지 미술학원 다니구 그림그리는게 너어어어무 재밌었던 시기디테일이 많은건 막상 못 그리고 차장님 화분 그리기.. 이것마저도 풍성함을 좀 덜어내고ㅎ ㅋㅋㅋㅋㅋㅋㅋ게임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점심먹으러 갔는데 너무 헬씨하다... 근데 계란이랑 연어가 넘 맛있었고 계속 아른거려서 엄마한테 만들어달라구함 나 : 엄마 나 연어김밥 만들어먹을거야~~~~엄마 : 뭐 준비해줘야돼~ 나 : 연어 길게 썰어야되구 계란지단 왕창! 상추도 있나 와사비도 남았지 어쩌구~~엄마 : 준비 다했는데 엄마가 할일 끝이야? 나 : ?_? 엄마가 말아줘야지!동생 : 뭐야 그럼 왜 만들어먹는다고 한거여 그냥 먹는거네 머쓱;ㅎㅋㅋㅋㅋㅋㅋ암튼 넘 맛있구 가족들도 다.. 2024. 11. 21. 출근하자마자 열받아벌임 지난주 수욜에서 일욜, 여행을 갔다가 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하루만에 열받아벌임^.^메일 확인하자마자 존빡...... 맡을거라 예상했던 일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큰 것이에요... 시바... 그럼 프로젝트 가져가지를 말지 시바!!!!!!!!!!!!!! 일부 넘기나보다 했는데 걍 통째로 넘겼네? 진짜 ㅈ같당열받은 마음, 죄없는 동기한테 질알지랄기획서 분석하다가 더 열받아서 운동도 안가고 술수욜에는 가야지ㅠ,, 또 혼나겠군 하지만 오늘은 빡치니까 패쓰,,ㅎㅎ술먹고 쓰는 일기인데요, 심한말이 나올까 줄입니다그럼 이만 안녕 2024.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