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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우장산
그리고 문래창작촌에서 마음에 드는 와인바 발견 기분 너어어어어무 좋았던 하루
야근하다 열받아서 햄버거먹으러간다🤬👊
처련보스의 대리턱...!
말안해도 RG? 회사 근처 맛집 찾아내는 재미
은진포차 > 주캠야포
우리동네 맛집인데 언니가 더 잘안다.. 앞으로 더 친하게 지내야지😏
술깨게 만드는 계단
경사 장난아님ㅎ
점심에 여길 온다는건 막걸리를 마신다는 것
어쩐일로 하늘이?!
와 대존맛
오랜만에 몽중인 볶음짬뽕에서 불맛이 덜 나서 좀 아쉬웠다
태히 또 우리랑 술 안먹어줌ㅡㅡ
캬캬 좋은친구뒀군 앞으로 립은 안사도 되려남ㅎㅎ
주말 저녁되면 따릉이 쌓여있음
회사 릴렉스룸 예약하는게 하늘에 별 따기..
그리고 또 술먹
않이;; 누가 오징어를 이렇게 성의없게 자르죠;
마지 뽑아주심 신!난!당!!!!!!!!!!!!!!
(오징어 대충 자른거 용서해드림)
바리스타상 어쩌구
산미있는 원두 골라서 더 내 스타일 아니었음
5월 5일 얼마만에 쉬는 날이냠
휴일에도 커피 생각나는 걸 보니 찐회사인이 된 거 같기도하고! 가족들 커피에 빵쪼가리 몇개 같이 사면 몇 만원 순삭
주말에 약속도 없는데 밖에 나왔다 왜?
블루라떼 사러ㅎ
그리고 저녁에는 회까지 뇸욤
밀린 일기일수록 글이 짧다 기억이 없기때문ㅎ 그래도 열심히 먹고 다닌건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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