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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경주로 놀러갔다가 사온 황남빵
관광지에서 명물이라고 파는 빵이 이름값 하는 경우를 못봤는데 이건 맛있어여;

아 맛있었지.. 배불렀지... 과거의 나 부럽네

흑 떠나버렸다 심심해서 어떡하지

여름맞이 미니고데기를 샀다^^ㅗ 검은색샀는데 핑크색으로 잘못와서 그냥 쓸까하다가... 핑크색 너무 싫어서 결국엔 교환했다 그래도 업체에서 택배신청 바로해줘서 오래 안걸렸음
마침 출근하려는데 비오길래 출근하고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손풍기처럼 가방에 넣어서 다녀야겠다ㅎ..

띠용 웰킵스 성공하다니... 기지팀 빠지니까 인터넷이 빨라졌나...!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얼탱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이지에서 스토어쇼핑 테스트하느냐고 배송지 추가했는데 운영에서 실제 주문하고 배송지 바꾸는걸 까먹었다ㅠ 진짜 개멍청이 똥멍청이 흑흑
택배기사님 전화왔는데 주소 맞냐고해서 뒤늦게 알았다 상품도 송장번호 따로 나와서 여기저기 전화하고 바빴다ㅠㅠㅠ

우기몬 심부름.. 대리님 생일인데 케이크 같이 사자, 근데 나 운영배포 해야돼 .......네...?!?!?!!????? 너 혼자 갔다와야된다는 말을 굉장히 돌려하네ㅗ 근데 뭐 심심하니까 혼자 다녀옴

갔다가 이것도 샀어 생각보다 맛있던데?
마카오 가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포르투갈 가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흑 코로나 언제 끝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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