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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00503

by 밍망뭉 202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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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들어있는거 보면 일단 겁부터 나는 쫄보.. 스티커 붙이는거 어렵다고했더니 엄마가 도와준다고 비장하게 말했음ㅋㅋㅋㅋ

 

아니 진짜 대박아니냐구요 창문 열리는 것 좀 보세요ㅠㅠㅠㅠ

 

진짜 졸라귀엽다ㅠㅠㅠ 개인적으로 자동차보다는 건물이 있는 시리즈를 더 좋아하는데 이건 넘 귀엽고 깜찍하고 그렇다
강아지도 귀여오

 

진짜 오랜만에 만난 섭다! 연휴때 밀린 친구들을 만나야한다
그냥 차돌떡볶이 먹을걸^^;; 난 돼지냄새 진짜 민감한데 고기에서 약간 냄새나...

 

파스쿠찌는 아이스쿠림 올려준단?!

 

결국 더워서 머리를 잘랐다ㅎ
여름에 더워서 자르고 겨울에 얼어서 자르고

 

요근래 우울하거나 무기력한 날이 없었는데 그것과 별개로 잘 쓰인 글은 울림이 된다

 

콩나물 굵게 키우는 법이 뭔가유
못생기게 자라지만 엄마는 굉장히 만족! 다 키우는대로 바로 먹고 다시 불린 콩 넣고 하느냐고 쉴새없이 돌아가는 기계 우리집에서 제일 바쁜듯

 

시네진 백만년만에 만났는데 참신함도 없고 새로움도 없고 진짜 뻔하다 너; 다음에는 술 한잔 할 수 있으먄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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