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티스토리 앱으로 일기쓰는데 백스페이스 눌렀더니 갑자기 앱이 꺼져서 다시 켰더니 내용이 다날라갔다ㅡㅡ 그래서 다시 쓰는데 또 그래서 결국 웹으로 쓰는중ㅡㅡ
회식 장소는 또 여기 이식당 별루임; 근데 단체 수용할 만한 식당이 여기밖에 없나보다..
대리님 과장님하고 2차장소 잡으려고 돌아다님! 장소잡고 사람들 데려온다고 나보고 지키고 있으라고했는데 아무도 안와서 몰카인줄알았다ㅎ
2차 절대 안갈거라고 2차가면 사람이 아니라고 했는데 역시는 역시,, 네발로 출근해야할듯 증말 면목이없다^^;
잊을만하면 개빡치게 하네ㅡㅡ
팀 문화의날 용산역근처로 뮤지컬보러 갔단! 여의나루역까지 셔틀타고 가려고하는데 너무 늦게와서 추위에 다함께 떨었음
아이다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ㅎ;
왜 암네리스가 아니라 아이다가 주인공인지 모르겠다 백성을 위하네 어쩌구저쩌구해놓고 사랑을 택한건 아이다 아닌가 비록 전형적인 여성상처럼 살다가 사랑하는 남자한테 버림받았지만 정신차리고? 뒤를 이어 왕이된 암네리스가 훨씬 멋있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