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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90531 안녕 구디

by 밍망뭉 201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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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니까 여행도 끝나고 회사! 이제 구내식당도 몇 번 안남았다

 

 

일본에서 샀던 무지퍼셀 흰색사려다가 검은색 샀는데 넘 맘에 든다 신발밑창?깔창?이 발 모양대로 굴곡이 있다고 해야되나? 몰라 암튼 편하다 흰색도 살걸

 

 

구내식당 육개장맛집

 

 

 

동기들하고 구디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저녁 맥윙 출시해서 맥날갔다 맥윙은 맛있는데 저가격 주고는 먹을 생각없다; 그리고 에그불고기 버거를 다시 먹으면 제가 사람이 아녀라^^;

 

다른 얘기지만 티스토리 새로운 글쓰기로 바뀌고 나서 사진 이렇게 한 줄에 콜라주? 하는 것도 되는걸 이제 알았네 나름 괜찮은 거 같기두 예전 글쓰기로 돌아갈 거 같다고 일기 썼던거 같은데 안 돌아갈듯ㅎㅎ 제 마음이 원래 갈대같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랑언니 자기도 모르게 텤아웃눌러서 트레이 말고 종이봉투 들고있고 당황하는 표정이란ㅋㅋㅋㅋㅋ

 

 

버스타고 집가는데 혼자 감성 머쓱; 마지막이니까 찍어봤다 뭐

 

 

금요일, 구디 마지막 출근! 미지니가 준 초콜렛 현쥬언니가 준 감자과자 뇸욤

 

 

진짜 마지막 구내식당 들깨 드레싱 나와서 행복했어 진짜루

 

 

이사 준비 중! 깜찍하게 모여있는 모니터

 

 

그리고 회식을 했죠 1차와 2차.. 부장님이 고기 지겨운데 육회 어떠냐고 해서 잽싸게 아주 좋다고 히히... 그리고 대리님 손에 끌려갔지만 대리님은 나버리고 가셨던 2차..ㅠ 다음주부턴 여의도 출근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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