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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7월 첫번째, 더울수록 일상이 단조로워진다

by 밍망뭉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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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랭이 아부지가 되고싶은 우기몬ㅋ

그래서 원피스입은 루피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동기지만 부끄럽다ㅠ 가만히 들고가다가 이걸 왜 쏟지...?

 

 

요즘 적적한지 식물을 키운단다

(내가 없어서 그런거 아냥?ㅎ)

 

 

삼계탕 먹으러갔는데 생오이가 너무 끔찍한 반찬으로 나왔다

진짜 너무 흉물스럽구 위협적이다ㅠ

 

 

과장님이 먹으려고하는데 오이가 저렇게흔들거리는게 너무 공포였다

 

 

요즘 빠져있는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물욕이 넘치는 차장님덕분에 1,2권 둘다 즐기는중

점심시간먹고 시간남을때 하면 재밌다ㅎ 이건 역대급으로 제일 짜증났던 암호^^,,,

 

 

고생한 수사관(=나)을 위해 맛있는 간식도 사주시긔

차장님 천사,,!

 

 

결혼 감축드리옵니다

 

 

결혼식 뷔페로 대충 배채우고(맛있는거 많았는게 까비ㅠ)

박대리님덜이랑 술먹으러 고ㅎ 한분 컨디션 안좋아서 소주는 1차에서 마무리

2차로는 갤러리문래 갔는데 인디공연하는 펍같은 곳이었다 넘 좋았음ㅠ 술먹은 상태라 더 재밌었던걸로 추정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쳤냐고ㅠ 아 내주변에는 왜 이런 사람들 밖에 없지,,? 진짜 어이없다ㅠ 바지 뒷주머니 단추에 쿠션걸렸는데 그대로내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해서 일기쓰다가 돌려드렸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못드렸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날 점심

무슨 이상한 도우있었는데 물에 젖은 상자같았음

 

 

잘안보이지만 육전에 막국수

육전이 따뜻해서 맛있다 육전이 주인공인디 잘 안보이네

 

 

부쩍 많이 자란거 같은 내 귀염둥이~

지금 일기쓰다가 2달만에 얼마나 자랐나봤는데 비슷하네 쓰읍,, 그냥 기분탓이었나보다

 

 

간식요정 차장님,,,

숟가락으로 그냥 반나눠주신거라 생긴건 이런데 존맛이었습니둥

 

 

8주짜리 미술수업 희희

준비물 있으면 가져오라길래 있는것만 챙겨봤다(소박...) 멋진 물감을 가져온 분들인 꽤 있어서 기가 약간 죽었지만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법!

 

 

오징어먹물 리조또 만!들!다!

진짜 개맛대가리없게 생긴거 아는데 괜찮았습니다,,,ㅠ

 

 

요즘 비가 자주오니까 화분들이 죄다 옥상 밖으로 나와있넹

 

 

마곡 원탑?ㅎ

 

 

가려고했던 오뎅바에 자리가 없어서 2차는 편의점 노상^^,,

약간 없어보이긴 하는데 젊었을 때 생각나고 좋았음ㅎㅎ

 

 

다음 날 해장으로 차돌짬뽕

차돌짬뽕은 항상 고르고 후회한다 짬뽕은 해산물맛 나는게 근본인듯

 

 

요즘에 간식을 졸라 먹는다 이거 맛있다 미쯔랑 비슷

 

 

차장님한테 게임 얘기 했더니 좋아할 거 같다고 칩 빌려주심

사실 빌려주신지는 꽤 됐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시작.. 일단 아직까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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