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점심으로 먹었던 치킨랩
늙어서 그런지 점심에 이런거 먹으면 속도 편하고 좋다 대신 오후에는 좀 배고픔^_^
차장님잉 맛있다고한 고약한 과자
과자를 왜 신맛으로 만들어요...
짜파게티 더블랙 맛있어욤
소스도 뭔가 미묘하게 맛있어지긴했는데 건면이 맛있다
점심먹고 나오는데 식당 웨이팅 칠판 귀엽길래
왜인지 물고기와 싸우는 졸라맨
당장 안내려와!?!??!?!?!?!
나한테는 지하주차장 내려가서 기다리라고해놓고 본인은 눈치보느냐고 퇴근 못하고있었음
정말 고요하고.. 정막하고.. 어둡고..
드디어 큰행님께서 장가를 가신다 이 말씀~
청모했던 날ㅎㅎ
겸이랑 프다하러! 감기걸린 상태도 프다하러 갔더니 이퀄이 단한번도 안됐다.. 꿈인가 싶었음ㅠ
이퀄 못해도 밥은 먹어야지ㅎ.ㅎ 올공 주변에 먹을게 너무 없어서 자전거 타고 송리단길까지 갔다 가는길이 거의 내리막길이라서 개재밌었음ㅋㅋㅋ
맨날 이자카야에서 보급형 야끼소바 먹다가 야끼소바 전문으로 하는곳에서 처음먹어봤는데 너어어무 맛있었음 다음에 또 가고싶어~.~
그리고 더우니까 카페도 근처로 고
커피도 맛있고 와플도 맛있고 카페도 이쁜데 사람개많고 너무 시끄러워서 또 갈지는.. 글쎄
이 날 팀에 연차인 팀원이 많아서 비싼거먹음
안키모 존맛
어른없이 했던 외가 모임
어른없이..? 비록 모두 성인이지만.. 결혼한 사람도 있지만.. 어째뜬 엄마아빠없이 우리끼리 모였으니까 애들모임인걸로
언니도 오랜만에 한국왔고 오빠 결혼하고 새언니랑 제대로 본적없어서 다같이 모였다 나름 재밌었슈
음.. 여기 별루
뭔가 돈주고 사먹을 맛이 아니라 걍 시판소스로 만든 느낌 가츠산도만 나쁘지않았음
미니피규어 시즌26은 우주랑 외계인 컨셉
외눈박이 갖고싶었는데 나와서 좋았음^_^ 근데 옆에 다른애는 못생겼어,,
아 그리고 색깔 착각해서 잘못 산 마블 미니피규어ㅡㅡ..
회사근처 중국집 냉짬뽕 맛있다 양념 따로줘서 매운맛 취향껏 조절할 수 있는 게 좋음!
오이랑 당근은 여전히 싫어여
MZ후배가 크크크치킨이 맛있다길래 요즘 젊은애들 입맛은 어떤가해서 시켜먹음 회의비가 널널했던 7월^^
근데 순살이 다리살+가슴살 섞여있어서 나중에 먹게되도 순살은 안시켜먹을 듯 하다
치킨먹으면서 맥주 마시고 놀다보니 늦어버린 시간ㅎ..
차장님이 수박쥬스 사다주심,, 왜,,,? 천사신가,,,?
다같이 하는 3팀 회식
후 집에 일찍가려고했는디..
회식 다음날이었는데 계속 괜찮다가 더운 7층 올라가니까 갑자기 머리가 빠개질것같았다
차장님이 맛있는 디저트 배달시켜서 지댈님이랑 셋이서 먹는데 점점 힘겨워짐ㅠ,,,
공과장님 진급턱이었는데 계속 머리는 빠개질거 같고.. 술 한잔 마심
결국 2차에서 먼저 간다고하고 집왔다 그것마저 버스 기다리기 힘들어서 택시타고 옴
숙취있을거면 아침부터 있던가.... 그럼 내가 점심 안먹고 잤을거아녀... 4시에 갑자기 올라오는 건 무슨 경우여ㅠ 에효 이렇게 불평해서 뭐하냐 과거의 내 잘못인 것을ㅎ...
ㅋㅋㅋㅋㅋ승지가 발견할때마다 보내주는 체스사진
삭막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됩니다
차장님이 준 졸라 신기한빵
소보루가 어떻게 안에 들어있지 뭔가 상식을 깨놓은 너낌,,? 암튼 맛있어
날씨가 더운데도 다들 체스를 많이하나봄
승지가 이런사진 보내주면 맨날 쟤는 홈리스야? 이거 물어봄ㅋㅋㅋㅋ 명예 캐나디안 말에 의하면 홈리스 아닌 거 같다고 함 일반인들끼리 걍 바닥에 앉아서 체스하는게 신기할 뿐
차장님 진짜 간식요정아니냐고
크기가 평소에 내가 알던 누네띠네가 아니라서 비교하려고 키보드랑 같이 찍었던 것 같다ㅋㅋ
집에 남는 와인이 너무 많아서 샹그리아를 자주 만들어먹는다 아까울정도로 비싼 와인은 아니라서..
샹그리아 진짜 마스터했다 이번꺼 역대급ㅎㅎ
주로 신맛나는 과일로 레몬, 단맛나는 과일로는 골드키위, 포도, 과즙있는 과일로 사과or배 이렇게 넣는데 조금 더 달았으면 하는 느낌? 근데 이번에 복숭아철이라서 넣었는데 너무 맛있었음 체리도 넣었는데 개인적으로 포도보다 나은듯 색도 훨씬 이뻐짐
그리고 샹그리아 다음으로 자주 만드는 계란샐러드
계란 으깨고 있으면 왜이러고 있어야되나 싶은데 맛있어서 자주 만듦
with 편챌
셋이서 놀면 을마나 재밌는뎅ㅠㅠ
하지만 편쨩과 마시면 다음날 왠지 숙취가 어마무시한 것.. 잊지못해 공포의 장어덮밥..
채댈님 남푠(><)이 나도 동네까지 데려다 줌
ㅋㅋㅋ아 계속 핸드폰 뭐 안된다길래 놀리면서 찍은건데 결국 초기화했다고 함,, 뭐가 문제였을까
차장님 아침에 날개 어디에 숨기고 출근하시는데요..
와 이 식빵 너어어어어무 맛있다... 고작?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먹으면 깜짝놀란다ㅡㅡ
평일에도 점심쯤에 품절되고 주말에는 영업을 안해서 다시 못사먹었다 배민 최소 금액이 2만원이라...ㅠ
릴렉스룸에서 쉬는중
30분동안 꿀잠도 자는 편
이 날은 팀회식
엄청 맛있는건 아닌데 뭐 나쁘지도 않았음.. 내 돈으로 먹은거 아니니까 평가가 후해지네
아 부장님이 술도 가져오셨는데 2년 전에 산거니까 17년산 맞지? 이렇게 계산하는거 맞지^_^?
먼쓸리 꾸미면서 동생이 사놓은빵 훔쳐먹기
유통기한 지났으니까 조금은 당당하게
오랜만에 타코 먹으니까 맛있네여?
갓잇 체인점인데 퀄리티 괜찮은 듯
요즘 엄청 열심히하는 추리게임 책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그 중 한 사건이었는데 개열받는 암호라서 파워포인트+ 그림판으로 이난리.. (일안해?)
이제는.. 말하기도 입아픈 차장님이 베푸는 은혜
차장님 도림항으로 모셔가기는 성공적,,,!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었다
영등포에 지점 새로 생겼는데 깨끗하고 화장실도 안에 있고 넘 좋다 조만간 또가야지
녜? 일품진로 세트 행사중이라구요? 당장 주문해~
결국 일품진로 2병 뿌심
오랜만에 집에서 랍스타 먹었는데 엄마가 접시에 저렇게 세팅함
먼가.. 좀 잔인한 너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히랑 교양쌓으려고 만난 날
쇼팽을 즐겨듣는 우리^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싹바가지 보소ㅠ 오스카가 유독 싸가지없삼;
6월도 벌써 끝! 2024년도 벌써 절반이나 지났다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건지 흑,,
6월도 덥다 7월은 얼마나 개같이 더울까 그럼 8월은..? 여름되니까 좀 예민하고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디폴트로 깔려있는 날이 많아진 기분 근데 굳이 극복해야되나 싶어서 당분간은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