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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_1/닌텐도 플레이일기

산나비 챕터3

by 밍망뭉 202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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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있을수있음 ❌❌❌

 

그리고 갑자기 과거회상

 

어쩌구저쩌구 엄청난 슈퍼컴퓨터인 감독관

 

완벽하게 자살하고 있는 도시

 

최상층으로 가기위해 승강기를 탔습니둥

 

마리가 앞서 말했던 중앙 공장의 괴담

다크웹은 역추척이 불가능한데 마고그룹을 그걸 성공해서 조사한던 사람을 족친것,,!

 

갑자기 승강기에 문제가 생기더니 추락해버렸고 다시 1층으로 돌아왔다

 

ㅋㅋㅋㅋ하 다시 봐도 살벌하네ㅠ

 

눈알굴리는거 넘 무섭잔앙,,

 

갑자기 이건 무엇?

감독관한테 당해서 디진 장면입니다,,

 

개똥손으로 힘겹게 돌아다녔음ㅠㅠ

 

애아빠인 내가 이 세계에서는 활성화 프로젝트 1기?

 

무슨 이상한 워커로봇이 나왔는데 나쁜놈은 아니었다! 얘한테 동기화해서 앞으로 나아가야함

 

ㅅㅂ,,ㅠ 진짜 트라우마 생긴거같애

 

위험한 순간인데 마리가 구하러왔오

 

ㅋㅋㅋㅋ닌텐도 슬쩍 끼워넣은거 넘 귀엽

 

하모니카 복선

 

내가 아직도 아조씨로 보여..?

워커를 조종하는 주인공, 마리가 헷갈리는거 보면 워커랑 비슷하게 생겼나봄? 이런저런 스토리 빌드업

 

어떻게 사람만 흔적도 없이 지워진거지

 

왜구래 이제까지 설명 잘해줬자나ㅠ

 

백업코어 도착, 주인공도 사망플래그 세우지?ㅎ

 

내가 워커라구..? 라는 의문을 가질새도 없이 플라즈마 맞고 디지게 생겼엉ㅠㅠ

 

마리가 OS를 덮어 씌워서 간신히 살았다...! 근데 왜 워커라고 불렀던건데.. 이건 미궁속으로..

그래도 평화로워졌으니까 괜차나^^*

 

는 뻥임,, 조졌다 진짜

 

아 뭔가 벌레같이 생겼어..

스토리 통틀어서 감독관이 제일 무서워ㅠ

 

캡쳐는 3장이지만 감독관이 무서워서 눈물을 흘리며 했읍니다,,,,

 

바람타고 탈출해서 최상층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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