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팬션 패스를 사고 발자국모드를 보니까 안 다닌 곳이 많아서 요즘에는 여기저기 구경다니는 중
젤다를 동숲 느낌으로 합니다^ㅡ^
처음에 만났을때는 대화만하고 뭐하는지 신경 안썼는데
저번에 한 번 뭐 그리는지 본 후로는 계속 확인 중ㅠㅠ 진짜 귀여워미챠ㅠㅠㅠ
심심해서 오랜만에 닭몰이 하지만 조져지는건 me......
마스터소드도 뽑았다 !
못생긴 옷 입고있다가 캡쳐하고싶어서 세이브파일 불러와서 이뿐 옷입고 다시 뽑았다
아무리 그래도 영걸옷이 진리아잉교
...? 재수없는 기집애...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졸라귀여움ㅠㅠㅠ
돌아다니면서 옷 생길때마다 캡쳐를 많이했던 거 같은데
뼈 공격력 업이 하찮아서 했던 거 같기도하구
마용도 이제서야 만남! 맨날 다니던 길로만 다녔나보다
마용 만나서 얘기하다가 말도 죽일 수 있다는 걸 알아서 함 죽여봄 힝 슬포ㅠㅠ
화살낸하
몬스터숍에서 다크 어쩌구도 다 사봤단
무섭쥬
야 니가 쫄면 어떡해
킬튼 쏘 큣ㅠㅠ
IN 나크시 마을
구운 도미 훔치기
1루피? 다신안해ㅡㅡ
원래는 바나나음식이나 맥스고기음식만 대충 만들어서 가지고다니는데 가끔은 기분전환으로 음식같은 걸 만들어본다
현실에선 라면만 끓이던 내가 이세계에선 킹왕짱 요리사?
아니 근데 이제보니까 그냥 계란밥이잖아;
나크시 마을도 넘 좋아용
캡쳐양이 말해주죠
...! 코르그숲 여관은 돈을 안받아요
감동이야 엉엉
? 화살값은 받는구남.. 조금 아쉽네...
이건 왜 캡쳐했던걸까
째뜬 무시무시한 옷입고 요리하는 중
디폴트 의상에 대한 고민
어지간하면 영걸의 옷을 기본으로 입고 다니는데 머리장식을 뭘 해야할까
+ 슬쩍 몇개 더 추가
산책하다가 오랜만에 방문한 이가단 아지트ㅎ
바나나 올려놓는게 넘귀찮은 코로그들,,,
꺄아 경치좋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