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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_1/닌텐도 플레이일기

젤다 야숨 플레이 초기

by 밍망뭉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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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플레이 일기는 틈틈이 쓰고싶은데 막상 닌텐도에서 사진 옮기는게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9월에 쓰고 처음쓴다


고론족 구여워ㅠ 애들이 멍청하지만 착한애들같아서 더 귀엽다 다들 (ง •̀_•́)ง 이런 느낌
근데 고론시티자체는 내스타일 아니라서 신수만 잡고 별로 돌아다니지도 않고 캡쳐도 많이 안했다
난 더운게 싫어서 게임속에서도 더운게 싫은데 여긴 덥다못해 뜨거웡;


같은 이유로 사막도 싫어잉,, 더워잉,,
그리고 겔드마을은 들어갈때마다 옷갈아입어야되서 약간 귀찮쓰


어쩔티비🤷‍♀️🤷🤷‍♂️
내가 스노부츠 샌드부츠 다 뺏어서 맨발이 되버렸당 이제 너한테 말걸일은 없겠당🤗


캡쳐 시점에서는 바람가논만 남았을때! 어쩌다보니 마지막에 잡았는데 얘를 먼저 잡았어야.. 리발의 용맹 지이이이인짜 편함ㅠ 그리고 얘가 제일 약해ㅎ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 너어어어어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아부지 맨날 그렇게 그림을 열심히 그리던데 솜씨는 그냥 그렇네여?

그러고보니 머리를 붓으로 써도 되겠어


이제 붉은 달도 쫄지않아 시련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여기 색감 진짜 이뿌당 링크 움직일때마다 꽃잎 조금씩 움직이는것도 넘 좋아ㅠㅠ
할 것도 없는데 괜히 여기서 밍기적밍기적


꽤 감동이었던 시자기마을 이야기
장작 주워와라 돈 모아와라 할 때는 포기할뻔해지만^^ 결국 슨슨마을을 만들었다 뿌듯..!
퀘스트가 다 끝나고 이제는 시자기마을에 가도 새로운 이벤트가 없다는게 약간 아쉽고 섭섭하다 마을 사람들이 진짜로 NPC가 되버린 기분?
지금은 화살필요할때만 가는 마을이지만 그래도 갈때마다 기분이 몽글몽글(๑❛ᴗ❛๑) 괜히 테이블에 올라가서 말걸고 일부러 혼나고 그런다


후 대요정 너 싸움 잘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귀여운 칸기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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