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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_1/닌텐도 플레이일기

젤다 야숨 플레이 극초기

by 밍망뭉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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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를 샀는데 사실 하고싶은 게임이 있어서 산건 아니었다 그냥 갑자기 게임기가 너무 갖고싶었던 것,,ㅎ 이것이 바로 물욕이 상승한 어른의 소비랄까?ㅎ
갑작스러운 소비에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현히 추천으로 젤다 해본다음에 이건 합리적인 소비였던 걸로 결론내림^^


하트 4개..ㅋㅋㅋㅋ 과거의 나 꽤 귀엽군...?
경치가 넘 좋아서 페러세일 타고 다닐때 캡쳐를 엄청 많이한다


진짜 보쿠린 개시끄러웡ㅎ
요구하는 코로그 열매가 깡패처럼 늘어나지만 귀여우니까 봐줄게^.ㅠ


오잉 하트가 3개? 사진이 뒤죽박죽이군
이건 말 처음으로 탄 기념으로 캡쳐했었던 거 같다 말 피지컬은 쓰레기였지만 전 신이났어요
말보이면 냅나 공격만해서 말 탈 수 있는지 꽤 나중에 알았다 머쓱


후덜덜 넘 무섭네용;


프루아 할모니 말이 너무 심해용


보쿠린보다 시끄러운 대요정들
방어구 강화해주는 것만 아니었으면 다시는 말걸고싶지않아...


전혀 실례한 표정이 아닌디요;


물의 가논과 사랑스러운 미파
미파는 매력쟁이 캐릭터 왜냐면 치유도 잘하는데 창술도 잘하구.. 목소리도 나긋나긋해 전투력 높으면서 친절한 캐릭터 아주 사랑스럽죵~
가논 죽이고 미파 회상하는 장면 넘 좋았어 애니메이션 색감이나 배경노래 같은게 미파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음 약간 뭉클하구 짠하구,, 암튼 그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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