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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
퇴근 후 버스정류장에서 보는 노을은 항상 이쁨
사장님 내 마음속에 저장ԅ(≖‿≖ԅ) 그리고 휘낭시에 존맛이었음ㅠ
어제 불필요한 오픈을 무사히 마치고 고생했으니까 본전치기는 되지않을까 라는 보상심리(?)로 산 스피또
오천원어치 샀는데 칠천원이 되다...! 역시 내가 헛짓거리 한 걸 하늘도 알아주시나
오 회사근처에 따릉이 정류장 생기나봥
릴렉스룸까지는 가기싫고 쇼파에 앉아서 쉬는 중
흐음 오랜만에~ 뒤지는 줄 알았네...
엄빠 백신 2차 맞은날
잘먹고 쉬어야하니깐 초밥 사줬는데 먹고 얼마안되서 아빠가 햄버거 먹고싶다고해서 햄버거도 사줌.. 둘다 튼튼허네^^
우왕 회사도시락 맛있는거 걸린날
휴가샵에서 뭐 했는데 당첨되서 받았다 기억안날무
술담화 도착.. 술담화 포스팅이 100개정도 밀렸나?ㅎ 후.. 맛있는 술 잔뜩 마셨는데 아직도 안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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