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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18 강릉 1박2일 프롤로그

by 밍망뭉 2018.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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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2018.05.03

여행의 시작은 인절미빵이었다.
혼자가는 첫 국내 여행

 

01 강릉 시내 구경

새벽 5시 40분쯤..? 첫 타를 타려고 경부고속버스 터미널에 왔다 혼자 국내 여행가는 건 처음인데 뭔가 싱숭생숭한 느낌..? 처음인데 비온다고 하니까 뭔가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도 크긴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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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강문해변에서 경포해변까지

강릉역에서 강문해변으로 택시타고 7000원 좀 안되게 나왔다 원래는 버스타고 가면서 바깥구경 하려고했는데 버스 15정거장 전 출발 무엇... 이정도면 차고지에 있는거 아닌가여...?ㅠ 배차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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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강릉커피빵, 덕앤도그

안목해변 카페거리를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숙소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안가기로했다 가기 귀찮기도하고 사람도 많으면 많았지 적을 거 같지도않고.. 사람 많으면 시끄럽구 빨리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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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강문해변, 허균허난설헌기념관, 빵다방

아침에 생각보다 눈이 빨리 떠져서 나왔는데 날씨가 맑다!! 어제 비오는 것도 나름 운치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맑은 게 훨씬 좋당 밤에 바다를 보다가 아침에 보니까 덜 무섭게 생겼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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