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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7 유럽 38박40일

40 부라노 섬

by 밍망뭉 201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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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노 섬은.. 그냥 사진찍으러 간 거 같다 딱히 쓸 만한 건 없다


건물이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거 뿐이라서 사람마다 호불호 많이 갈릴 듯?!

난 좋았다 깔맞춤이 이쁘게 되어있는 집보면 마음이 평화롭거등


그늘에서 쉴때 옆에 있는 풀떼기한테 물도 줬다

무럭무럭 자라나렴


저녁에는 본섬에서 야경 구경!

야경 구경 별거없다 그냥 배타고 돌아다니면 최고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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