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190814 야근야근야근야근야야야야야야ㅑㅑ

by 밍망뭉 2019. 8. 15.
728x90

대리님이 사주심! 민트초코였는데 섞고나니까 존나똥색 이 카페 비싸고 별론데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카페라서 자주 오는거 자체가 짲응나

 

 

이번주 빨리 퇴근한게 8시반인거 실화? 반달이 이쁘게 떴길래 사진찍었는데 집와서 사진보니까 이모양

 

 

이번주 고생한 나에게^^ 엄마가 어마어마하게 많이먹었음

 

 

엄마가 어린이집(ㅎㅎ)가서 받아온 과자 존맛탱이라서 나중에 사먹으려고 찍었어

 

 

카나페 만드는거 반복작업 노가다라 진짜 재미없어ㅠ 만들면서 엄청 후회한다ㅋㅋㅋ 근데 막상 시간이나 정성 들인거에 비해서는 존맛이라 계속 만들어먹게됨

 

 

평일내내 야근하고 너무 힘들어서 주말에 아무것도 안했다 월요일에 출근하려니까 현타오고 짜증남ㅠ 날씨 좀 좋아지면 활동적으로 살아야겠따 지금은 더워서 아무것도 못해

 

 

월요일에 치과가고 화요일도 야근.. 그리고 수요일에는 야근하기 싫어서 걍 나왔다ㅎㅎ 몰라 이미 밀렸는데 뭐 어째ㅎㅎㅎㅎ 탐퀘가서 시간떼우기 오랜만에 갔더니 하이트대신 진로 두꺼비가 있더랑

 

 

ㅋㅋㅋㅋ그리고 홧김에 사버린 내가 만드는 토이스토리 ?! 엽서랑 스티커 잔뜩 들어있는데 별 기대 없이 사서그런가 너무 맘에든다ㅠ 다 귀엽고 깜찍해! 딱히 쓸일은 없을 거 같고...ㅎ 그냥 심심할때 꺼내서 구경하면 심신이 정화되는 거 같다

 

 

회전시킬 가치도 없는 사진ㅡㅡ

아ㅡㅡ 멍청이가 또 택배를 예전 집에 보내서 찾아가는 중,, 새로 이사온 사람이 택배를 가져갔는데 전화하면 잘못걸었다고 문자오고 택배때문에 연락했다고하면 답이 없어서 3일동안 엄마만 왔다갔다 허탕쳤당ㅎㅎ; 결국엔 우편함에 넣어놓기로해서 집가는길에 찾아가는 중 내가 또 배송지 잘못 고르면 사람이 아님

 

 

728x90